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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어디 갈지 고민이시라면 우리나라 최초의 서구식 공원으로 알려진 자유공원 어떠신가요? 자유공원은 사계절이 뚜렷하게 나타나 인천 시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 시민분들도 종종 찾아오시는데요. 사계절의 특색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자유공원. 자유공원 살펴보러 한 번 가볼까요? 



꽃과 나무들로 가득한 자유공원. 푸르른 녹엽이 우거진 낮에 시원한 차 한잔 손에 들고 가볍게 떠나는 자유공원 산책은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평온한 휴식을 안겨주는데요. 끝이 안보이는 더위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이번 주 주말은 초록이 가득한 자연과 함께, 평온한 하루를 보내보는 건 어떠신가요?



자유공원은 낮뿐만 아니라 밤의 모습도 예뻐서 매력이 가득하답니다! 자유공원의 밤은 색색의 불빛으로 어두운 밤을 다양하게 밝혀줍니다. 낮과 밤 두 가지의 매력을 모두 갖고 있는 자유공원. 저녁에는 제법 바람이 불어오기도 하는데, 밤 공기를 맞으며 자유공원을 한바퀴 찬찬히 걷다 보면 일상의 스트레스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봄에도 예쁜 자유공원! 벚꽃 시즌에도 자유공원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활짝 핀 벚꽃은 생각만 해도 두근두근, 설레게 만드는데요. 내년에는 예쁜 벚꽃 보러 자유공원에 꼭 들러보세요! 또 이제 곧 다가올 가을의 단풍이 기다려집니다. 색색이 가득 물든 단풍이 바람에 나부끼는 모습을 얼른 보여드리고 싶어져요! 모든 계절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인천 중구의 자유공원! 인천 가볼 만한 곳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입니다.



자유공원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자유공원은 지금의 이름을 갖기까지 총 네 번의 이름을 가졌었답니다! 자유공원의 첫 번째 이름은 '각국공원' 인천항이 개항한 이후인 1888년 외국인 거류민단에서 관리하던 공원은 시민들에 의해 '각국공원'이라 불리게 됐다고 합니다.


두 번째 이름은 '서공원'입니다. 일본의 세력이 커졌던 1914년 공원관리권이 인천부로 이관된 이후에는 '서공원'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이후 1945년 해방 후에는 세 번째 이름인 '만국공원'이라고 불렸다가,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세워진 1957년 이후로는 '자유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칭되어 지금까지 불리고 있습니다. 참 여러 이름이 나왔었죠?



네 번이나 이름은 바뀌었지만, 모습은 그대로 간직한 자유공원. 계절마다 각각의 모습을 뽐내는 자연과 아름다운 산책로, 더불어 인천의 전통과 역사까지 고스란히 갖고 있는 자유공원은 인천 중구의 제일가는 공원 중 하나입니다.


나들이가 고민이시라면, 자유공원 어떠신가요? 팔색조의 매력을 모두 갖고 있는 자유공원이 일상에 지친 여러분에게 조그마한 행복을 안겨드립니다. 


인천자유공원 : 인천광역시 중구 자유공원남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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