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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디와 함께 떠나는 생생한 중구의 모습! 생생중구통 8탄으로 찾아온 월디입니다. 중구에 한국과 중국의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며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열리고 있는 한중문화관으로 월디가 한 걸음에 달려가보았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에 자리한 한중문화관은 2005년 4월 16일 개관하였고, 별관에서는 2015년 개관한 인천 화교역사관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천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월디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한중문화관에 방문했어요! 자가용을 이용하여 방문하시는 분들께서는 지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되며,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중문화관 입구 모습입니다! 입장 티켓을 구매하신 후, 관람을 시작해 볼까요? 



총 4층으로 이루어진 한중문화관은 층별 각각 다른 테마로 한국과 중국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그럼 1층부터 관람을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층은 한중문화관 갤러리로 저명한 작가의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초청 전시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2층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역사, 문화, 경제 등을 서로 비교하며 이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월디는 특히 비슷하면서도 조금씩은 다른 생활상을 비교해놓은 전시가 신기하기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더라고요. 



중국의 고대 역사에서부터 현대문화까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3층입니다. 시대별로 발전해가는 문화를 짧은 시간 안에 다 둘러볼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로웠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면 정말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겠죠? 



또한, 3층에서는 중국 전통놀이 칠교놀이 체험과 중국 전통 의상인 치파오를 직접 입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습니다. 체험공간 규모가 협소해 시간당 입장객을 제한하고 있으나 단체 관람객의 이용에 대해 예약 우선제를 실시하니 미리 문의 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한중문화관 공연장이 있는 4층은 구민들을 위한 토요상설공연을 비롯하여 각종 문화 강좌, 세미나, 공청회 등이 열리며 다양한 문화 전달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한중문화관을 다 둘러보셨다면, 별관에 위치한 화교 역사관을 안 들릴 수가 없겠죠? 한중문화관과 연결된 회색 건물이 화교역사관입니다. 한중문화관에 방문하신다면 화교역사관도 빠트리지 말고 꼭 둘러보세요! 



화교역사관 1층은 기획전시실로, 한중문화관과 동일하게 저명한 작가의 회화, 조각, 공예 등 다양한 작품들은 초청하여 전시하고 있는데요. 각각 다른 전시품들을 보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관람했답니다. 



2층에서는 1884년 인천에 청국 조계지가 설치됨에 따라 자연발생적으로 조성된 차이나타운에 정착해 살아간 화교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우리나라 최초 화교 전시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의 활성화를 위해 한중문화축제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사자 탈을 쓰고 이루어지는 공연, 관람하는 관중들의 모습을 축소해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전시도 준비되어 있어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한중 문화관과 인천 화교 역사관을 월디와 함께 둘러보셨습니다. 어떠신가요? 이외에도 특별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이번 주말,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야외에는 포토존도 준비되어 있으니 사진도 꼭 남겨가세요~! 월디는 생생중구통 9탄으로 또다시 돌아올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관람안내=


관람시간

09:00 ~ 18:00 (입장마감 17:30)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료

개인 (성인) : 1,000원

개인 (군인) : 500원

개인 (청소년) : 700원

개인 (어린이) : 500원

단체 기준 : 20명 이상


관람 문의

☎ 032-760-7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