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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인천 개항 이후, 2019년이 된 지금까지 126년의 세월의 흔적이 담긴 개항장 거리입니다.



구한말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이 서려있는 인천 중구의 대표적인 명소 중 하나! 개항장 거리에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인천은 1883년 개항과 동시에 열강들의 각축장으로 변하였습니다. 일본을 비롯한 외세는 수탈을 위하여 이곳에 은행, 회사, 별장, 호텔 등 다양한 건축물을 세웠어요.


현재 중구청으로 사용되고 있는 옛 일본 영사관이 그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구 일본 우선주식회사 인천지점, 일본 제1·18은행 인천지점도 이곳에 설립되었습니다.


중구청 앞거리에는 현재까지도 일본풍의 복 고양이, 인력거 등 조형물이 설치되어있어 130여 년 전 당시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겠죠?


이렇게 개항장 거리는 역사의 아픔이 서려있지만, 현재는 박물관, 전시관 등의 다양한 형태로 새롭게 단장하여 역사·관광의 공간으로 재탄생되었답니다!


인천문화 관광해설사가 배치되어 있어 예약을 받아 해설을 한다고 하니,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관광을 해도 좋을 것 같


개항장 거리의 주요 볼거리로는 개항장 근대역사 문화타운, 차이나타운, 자유 공원, 신포 쇼핑타운 등이 있습니다. 개항장 거리에 방문하여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알아보고, 1883년 인천의 모습을 상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인천개항누리길 : 인천광역시 중구 해안동1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