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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네 개의 패루를 아시나요? ​ 차이나타운에 방문하신 적이 있다면 지나치면서 한 번쯤 만나보셨을 차이나타운의 패루 네 개를 소개합니다!


제1패루 중화가


인천역 지하철에서 내려 차이나타운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문! ​


커다란 규모와 황금색과 붉은색의 조화가 시선을 확~ 사로잡는 것 같아요. 



차이나타운 제1패루 중화가는 인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웨이하이시가 기증한 차이나타운의 대표적인 상징물​이에요. 



밤에 봐도 꽤나 멋있는 곳인데요. 참고로 횡단보도를 건너 인천역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더욱 잘 나온답니다.



제2패루 인화문


한중문화관 옆에 위치한 황금색 문을 보신 적 있으신가요?



제2패루 인화문은 금색의 화려한 용문양이 빛나는 패루로, 어질고 밝은 빛이 퍼진다는 뜻을 지녔다고 해요. 



인화문이라는 이름에는 차이나타운의 번성을 기원하라는 소망을 담고 있어요. 



제3패루 선린문



차이나타운에서 자유공원으로 오르는 곳에 위치한 선린문도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제3패루 선린문이라는 이름은 한국 사람과 중국 사람은 가까운 이웃으로, 잘 어울려 살자는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돋보이죠? 아름다운 차이나타운 야경 감상하시며 잠시 힐링하세요~



제4패루 한중문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동화마을에서 차이나타운으로 올라오는 초입에 위치한 제4패루 한중문이에요.



전통적인 붉은색과 황금색의 조화로, 화려함이 돋보이는 패루인데요. ​ 한중문이라는 이름은 한국과 중국을 잇는 한국 속의 작은 중국으로 들어오는 문이라는 뜻입니다!



제4 패루를 마지막으로 동서남북 모두 제대로 된 패루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패루는 차이나타운의 시작과 끝을 표시하는 경계일 뿐만 아니라, 차이나타운의 번창을 기원하는 화교들의 소망이 담겨있답니다. ​ 모르고 지나쳤다면 그냥 문일 테지만, 이렇게 살펴보고 나니 다양한 뜻이 내포되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


중구와 함께 알아보는 다채로운 역사 시간 어떠셨나요?!

다음에도 재밌는 소식으로 찾아올 테니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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